전체 131장 중 51장
增删卜易
스승 초빙 장 제47장 🌟
육효 점술에서 부모효는 스승과 책, 학문을 상징합니다. 점술로 스승을 초청해 가르침을 구할 때는 부모효를 용신으로 삼습니다. 부모효가 왕성하거나(🔥왕상), 일월의 기운을 받거나, 움직여 길하게 변하면 스승을 존경하고 시험해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쇠약하거나(💤휴수), 공망(空亡)이거나 파괴되거나 절지(絶地)에 해당하거나, 움직여 흉하게 변하면 스승이 직무를 태만히 하여 실제 교육에 도움이 되지 않음을 암시합니다.
세효와 부모효가 서로 생(生)하면 사제 관계가 화목하고, 스승은 학생을 잘 이끕니다(🌱생발). 부모효가 세효를 생합(生合)하면 스승은 덕이 있어 학생을 성장시킵니다. 세효를 극(克)하지만 세효가 제 자리를 지키면 감독의 효과가 있습니다. 세효가 쇠약하면 오히려 스승에게 누를 끼칩니다.
부모효가 묘고(⚰️묘고)에 들거나 절지에 처하면 스승이 게을러 가르치지 않습니다. 재효(💰재성)가 세효를 잡으면 내가 부모를 극(克)하므로 스승의 가르침이 엄격하지 않거나 스승이 위축될 수 있습니다.
귀효(👻관귀)가 부모효로 변해 세효를 충극(冲克)하면 미래에 송사(訟事)가 일어나기 쉽습니다. 일시적으로 제압해도 추후 귀효가 생왕(生旺)을 만나면 다시 재앙을 부릅니다. 귀효가 부모효로 변하는 경우뿐 아니라 귀효가 움직여 세효를 극(克)하거나 세효가 움직여 흉해지는 경우 모두 스승을 따르는 것이 적합하지 않습니다.
세효가 왕상하고 부모나 관성이 세효를 잡으며 일월과 동효의 도움을 받거나, 세효가 움직여 길하게 변하면 학생은 반드시 발전하여 제자가 스승보다 나아집니다(📚진보).
부모효가 쇠약에서 강함으로 변하면(예: 생화·생왕·진신으로 변화), 처음엔 게으르다가 나중에 부지런해집니다. 강함에서 쇠약으로 변하면(예: 공파묘절·퇴신으로 변화), 처음엔 부지런하다가 나중에 게을러집니다. 부모효가 부모효로 변하면 교재를 바꾸는 징조, 부모효가 재효로 변하면 질병이 많고, 부모효가 귀효로 변하면 고귀한 인연, 심지어 강도를 만나고, 부모효가 형제효로 변하면 재물을 탐하고 이익을 좇습니다.
【점례 1】 : 오월 정축일, 아들이 여자 선생님에게 영어를 배우는 것을 점침. 수지비괘(水地比)가 감괘(坎卦)로 변화.
괘상: 부모효가 월(月)의 비(比)扶를 받아 선생님의 실력이 무난함. 자손효가 공허(空虛)에 빠져 아이가 게을러 학업을 싫어함. 부모효가 움직여 형제효로 변하여 선생님이 재물을 탐함. 임구진(臨勾陳), 응효(應爻)가 월파(月破)하여 가르침의 진도가 느림. 괘(卦)가 육충(六衝)으로 변하여 가르침이 오래가지 못함. 결과는 점친 대로.
삼합국(三合局) 은 장기간 배움에서 사제 간에 부자 같은 정을 맺음. 육충괘(六衝卦) 는 반년도 머물지 못하고 서로 맞지 않음을 나타냄. 세효-응효 상생(相生)이 길함, 응효가 생하고 세효가 이익을 얻음. 응효가 공허·파괴되면 초빙이 성사되지 않고, 응효가 움직이면 그 마음이 변하고, 세효가 공허하면 내 뜻이 전념하지 않음을 암시함.
각자 보충: 비록 세효·응효를 중시하지만, 부모효를 빼놓을 수 없음. 부모효가 왕성하고 자손효와 합하면 명실상부(名實兼收). 부모효가 움직여 자손효를 상처(剋傷)하면 해롭고 이익 없음. 자손효가 움직여 극(克)으로 변하면 스승을 따르는 것이 적합하지 않고, 자손효가 움직여 귀(鬼)로 변하면 빨리 절교함.
【점례 2】 : 인월(寅月) 무오일(戊午日)에 자식이 스승을 따를 점침.
괘상: 자손효가 움직여 극(克)으로 변하므로 스승을 따르는 것이 좋지 않음. 권고를 듣지 않음. 이후 스승이 무단 결석을 꾸짖자, 아이가 다리 위에서 도망쳐 오른발이 부러짐.
【새로운 해석】 : 자손효가 역마(驛馬, 여행)에 임하니 도망의 징조. 간(艮)은 다리, 초효(初爻)는 발을 상징하며, 음(陰)은 오른쪽, 구진(勾陳)은 낙상(墜落傷)을 주관하여 들어맞음.